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충북진로교육원, 미래 신산업 중심 ‘주말진로탐색’ 운영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5.10 20:0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진로교육원, _주말진로탐색_으로 미래직업 체험 확대(사진1).jpg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인 충청북도교육청 진로교육원(원장 조선진)은 AI·뇌과학·보건의료 등 미래 신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한 진로체험 프로그램 ‘미래도전! 주말진로탐색’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9일(토), 16일(토), 23일(토), 30일(토) 등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도내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다양한 직업 체험과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인식을 넓히고 맞춤형 진로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기본 프로그램과 확장형 프로그램으로 나눠 운영된다. 기본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로교육원 체험마을에서 진행되며, 확장형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연구정보원 미디어교육센터와 연계해 운영된다.

기본 프로그램에서는 ▲로봇·AI ▲디자인 ▲뮤지컬 ▲드론 ▲과학수사 ▲보건의료 ▲웹툰 ▲창업 등 다양한 분야의 체험 활동이 마련된다. 학생들은 모의 비행, 인공지능 활용, 증거 분석, 영상 제작 등 실습 중심 활동을 통해 미래 기술과 직업 세계를 경험하며 자신의 진로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다.

또한 충북대학교, 한국교원대학교, 충북보건과학대학교와 연계한 대학 협력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AI 진로 네비게이터’, ‘뇌과학 진로캠프’, ‘보건의료 체험’ 등 실제 연구와 현장 중심의 심화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보다 깊이 있는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확장형 프로그램은 교육연구정보원 미디어교육센터와 연계해 ▲음악 제작 ▲뉴스 앵커 체험 ▲숏폼 콘텐츠 제작 등 미디어 기반 체험 활동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디지털 콘텐츠 제작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미디어 분야까지 진로 탐색의 폭을 넓힐 수 있다.

진로교육원은 다양한 직업 체험과 전문가 멘토링을 기반으로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진로탐색 역량을 높이고, 발달 단계에 맞춘 연계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실현 가능한 진로 설계를 지원할 계획이다.

조선진 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체험 중심 진로교육에 심화·확장 과정을 더한 것이 특징”이라며 “학생들이 미래 사회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진로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충북진로교육원, 미래 신산업 중심 ‘주말진로탐색’ 운영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