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는 ‘인구의 날(7월 11일)’을 기념해 오는 6월 4일까지 ‘2026 천안시 함께하는 돌봄 문화 확산을 위한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아이를 함께 키우는 다양한 돌봄의 모습을 통해 가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고, ‘함께 돌봄’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천안시 인구정책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지역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함께 키우는 육아’다. 가족은 물론 이웃, 친구, 조부모, 돌봄기관 등 다양한 관계 속에서 이뤄지는 돌봄의 순간을 담은 사진을 모집한다. 단순한 가족 기념사진보다는 공동체가 함께 아이를 돌보고 연결되는 일상의 장면을 중심으로 접수한다.
시는 총 11점의 수상작을 선정하며, 총상금 규모는 410만 원이다. 참가는 온라인 신청 폼(QR코드 또는 링크)을 통해 신청서와 작품 파일을 제출하면 된다.
수상작은 6월 중 발표되며, 오는 7월 10일 천안시청 봉서홀에서 열리는 ‘인구의 날’ 기념행사에 전시된다. 선정된 작품은 향후 천안시 인구정책 홍보 콘텐츠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육아는 가족만의 몫이 아닌 사회 공동의 이야기”라며 “함께 돌보는 문화의 가치를 공유할 수 있도록 많은 분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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