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는 13일 시청에서 ‘2026년 상반기 천안시 지역치안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경찰·소방서, 고용노동지청 등 유관 기관과 이·통장협의회, 주민자치연합회, 대학교수 등 민·관·학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관계성 폭력’과 ‘자살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한 대책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관계성 폭력의 선제적 예방과 조기 개입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참석자들은 피해자 보호와 재발 방지를 위해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사회적 고립과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발생하는 자살 및 고독사 문제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시는 복합적인 원인이 작용하는 만큼 관계기관 연계를 통해 예방 체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의장을 맡은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관계기관 간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야경에 축제 더했다…올여름 꼭 가봐야 할 충남 여행지 5선"
올여름 충남의 밤이 여행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충남도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역 축제와 야간 관광명소, 추천 여행 코스 등을 담은 '월간 충남' 8월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호는 '충남야(夜)행! 낭만이 머무는 충남의 8월'을 주제로, 낮에는 자연과 바다를 즐기고 밤에는 화려한 ... -
원산도자연휴양림 인기 폭발…숙박 예약 최고 경쟁률 589대 1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 보령사무소는 원산도자연휴양림이 숙박시설 예약 최고 경쟁률 589대 1을 기록하는 등 개장 이후 연일 만실 행진을 이어가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원산도자연휴양림은 보령시 원산대로 759 일원에 28.4ha 규모로 조성된 전국 지자체 최초의 해안 조망형 자연... -
아산에 46조 원 쏜 삼성전자…대한민국 HBM 생산 허브 만든다
... -
악성민원에 칼 빼든 아산시…폭언·폭행 강력 대응
아산시청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폭언·폭행 등 특별민원으로부터 민원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특별민원 대응체계와 공무원 보호제도를 한층 강화했다. 시는 그동안 특별민원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다양한 보호 대책을 추진해 왔다. 전 부서를 ... -
아산시민이 꼽은 민선 9기 최우선 과제…'경제·일자리' 1위
아산시(시장 오세현) 민선 9기가 본격적인 출발선에 선 가운데 시민들이 가장 기대하는 정책 분야는 '경제·일자리'인 것으로 나타났다. 고물가와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가 가장 큰 것으로 확인됐다. 아산시는... -
천안시의회 정선희 복지문화위원장, 장애인 직업재활시설과 정책 간담회
정선희 위원장 천안시의회 정선희 복지문화위원장은 지난 29일 지역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천안시장애인희망일터, 가온누리보호작업장, 천안시꽃밭,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