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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란희 세종시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다정동 발전과 소통 정치 이어가겠다”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5.16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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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표율 높아야 압도적 승리”…지지층 결집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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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강준현 의원이 축사를 하고있는 모습(글.사진=경충일보 김지온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란희 세종시의원 후보(제18선거구·다정동)가 16일 오전 다정동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6·3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강준현 국회의원과 이강진 더불어민주당 세종갑 지역위원장, 이춘희 전 세종시장, 조상호 세종시장 후보를 비롯해 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 당원과 지지자 등이 대거 참석했다.

 

강준현 의원은 축사를 통해 “동지역은 가만히 있어도 이긴다는 생각은 큰 착각”이라며 “자만하면 시민들이 등을 돌릴 수 있다”고 경계했다. 이어 “후보들은 더불어민주당의 대표라는 책임감을 갖고 더욱 낮은 자세와 겸손한 마음으로 시민들을 만나야 한다”며 “남은 선거 기간을 전쟁처럼 치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 그리고 지방정부와 지방의회가 함께 힘을 모아야 세종시 발전을 이끌 수 있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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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박란희 후보가 인사말을 하고있는 모습

이춘희 전 시장도 “지난 4년간 박란희 의원이 지역 발전을 위해 많은 약속을 했지만 시장과 시의회가 다른 당으로 운영되면서 어려움이 적지 않았다”며 “조상호 후보가 시장에 당선되고 박란희 후보가 재선에 성공하면 다정동 공약들을 하나씩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 선거에서 패배했던 이유 중 하나는 지지층 투표율이 낮았기 때문”이라며 “이번 선거를 쉬운 선거로 생각하지 말고 긴장감을 갖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조상호 세종시장 후보는 “선거는 절실함이 중요하다”며 새벽부터 로컬푸드 매장을 돌며 시민들을 만나고 있는 일화를 소개했다. 이어 “지역을 위해서라면 체면보다 행동이 우선이어야 한다”며 “끝까지 주민 목소리를 듣고 현장을 찾는 자세를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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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란희 후보는 인사말에서 “다정동과 세종시를 위해 일했던 지난 4년은 결코 쉽지 않은 시간이었다”며 “예산 하나 세우는 일조차 전쟁 같은 과정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재선 도전은 큰 각오가 필요한 일이었지만 당원들의 선택으로 다시 후보가 됐다”며 “아침 6시 30분부터 밤 10시까지 시민들을 만나며 뛰고 있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또 “제가 당선될 수 있다면 민주당 후보이기 때문”이라며 “민주당의 중단 없는 발전과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한 분 한 분이 전사가 돼 함께 뛰어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아울러 “보건소 건립과 교통환경 개선 등 다정동 주민들을 위한 공약들을 반드시 실현해 나가겠다”며 “다정동 발전과 소통 정치를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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