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는 충남도가 실시한 ‘2026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과 3,000만 원의 포상금을 받는다고 18일 밝혔다.
충남도는 선진 세정행정을 확산하고, 자주재원 확충을 독려하기 위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 및 세외수입 운영 전반의 성과를 평가해 우수 자치단체에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지방세 징수 △체납액 정리 △법인 세무조사 △세외수입 징수 △부실과세 방지 △지방세정 운영 등 6개 분야 27개 항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시는 세입기여도·고액체납자 징수율·세외수입 체납액 징수율 등 주요 지표에서 1위를 기록하며 탁월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체계적인 체납관리와 적극적인 징수활동, 맞춤형 납세편의 시책 추진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히 납세해주신 시민들과 세수 확보를 위해 현장에서 최선을 다한 직원들의 노력이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한 세무행정과 공정한 세정 운영을 통해 신뢰받는 지방세정을 구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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