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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본격화…이승원 경제부시장 현장 점검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5.18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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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원 경제부시장 현장 방문(경제정책과) (1).jpeg

이승원 세종특별자치시 경제부시장이 18일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개시 첫날 한솔동과 장군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원금 지급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원활한 지급을 위한 운영 체계를 살피고, 현장 전담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경제부시장은 전담 창구의 장비와 인력 배치 상황을 점검하며 신청 과정에서 혼선이나 지연이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한 민원 대응과 안정적인 업무 추진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또 현장 근무 직원들과 직접 소통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고유가·고물가·고환율 등 복합 경제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달 27일부터 지급되고 있다.

세종시의 2차 지급 대상은 총 23만 1,581명으로, 1인당 15만 원이 지급된다.

앞서 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조직(TF)을 구성하고 읍면동 추진반을 운영하는 등 차질 없는 지원금 지급을 위한 체계를 구축했다.

아울러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하거나 직접 신청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이번 지원금이 시민들의 생활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원금 지급이 완료될 때까지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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