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세종시,전국 광역지자체 최초 AI 기반 수기 고지서 자동화 도입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5.20 05:2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왼쪽부터 정민호 농협은행 세종금융총괄단장, 김준규 농협은행 세종시청지점장, 박상필 농협은행 세종영업본부장, 김하균 행정부시장,황용연 세정과장(세정과).jpg

사진 왼쪽부터 정민호 농협은행 세종금융총괄단장, 김준규 농협은행 세종시청지점장, 박상필 농협은행 세종영업본부장, 김하균 행정부시장,황용연 세정과장

세종특별자치시가 NH농협은행과 손잡고 전국 광역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수기 고지서 세입 처리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20일 밝혔다.

 

현재 지방세 업무 대부분은 전산화돼 운영되고 있지만, 지방소득세와 주민세 등 일부 신고 세목은 여전히 수기 고지서를 병행 사용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납세자가 직접 작성한 과세 정보를 전산화하는 과정 중 인식 오류나 오타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고, 정보 확인에도 상당한 시간이 소요돼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시와 NH농협은행은 지난 18일 시청 세종실에서 인공지능 기반 자동화 시스템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시는 이번 시스템 도입을 통해 세입 처리의 속도와 정확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보다 체계적인 납세 정보 관리가 가능해지면서 민원 응대와 사후 확인 절차 역시 한층 신속해질 전망이다.

 

황용연 세정과장은 “AI를 활용한 수기 고지서 세입 처리 자동화 시스템 도입으로 지방세 업무의 정확성과 신속성을 높여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세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세종시,전국 광역지자체 최초 AI 기반 수기 고지서 자동화 도입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