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시장 권한대행 김범수)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시민 안전의식 제고와 각종 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22일 온양온천역 일원에서 ‘제369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 홍보’를 주제로, 아산시 안전총괄과와 안전보안관 등 약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생활 주변 위험요소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안전신문고를 통한 안전신고 활성화와 가정·시설물 등에 대한 자율 안전점검 실천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또한 시민 스스로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개선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문화 확산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시는 집중안전점검 기간 동안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생활 속 위험요소를 적극 발굴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점검 활동에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했다.
아울러 아산시 시민안전보험 제도를 함께 안내해 각종 재난·사고 발생 시 시민들이 받을 수 있는 보호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 홍보를 병행해 안전한 관광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알렸다.
장윤창 안전총괄과장은 “안전점검은 행정기관의 점검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함께할 때 더욱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다”며 “생활 주변의 작은 위험요소도 지나치지 않고 신고와 자율점검을 실천해 안전한 아산을 만드는 데 시민 여러분께서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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