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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빵차 시즌3 부산대 투어 성료…청년층 사로잡은 대전 브랜드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5.30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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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청년층 사로잡은 ‘대전빵차’ 부산 투어 성료 1.jpg

대전시가 추진하는 ‘대전빵차 전국투어 시즌3’의 부산대학교 투어가 부산 지역 청년층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대전시는 지난 5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부산대학교 부산캠퍼스에서 ‘대전빵차’를 운영하며 꿈씨패밀리 캐릭터와 캐릭터 상품(굿즈), 대전의 관광·축제 콘텐츠를 알리는 현장 홍보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투어는 부산대학교 개교 80주년 기념 축제 ‘피우리오(P)’와 연계해 마련됐다. 대전관광공사가 운영한 ‘찾아가는 홍보관’과 함께 진행된 행사장은 축제 기간 내내 학생과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활기를 띠었다.

특히 꿈씨패밀리 캐릭터로 랩핑된 2층 버스 ‘대전빵차’는 운영 시작 전부터 긴 대기줄이 형성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 학생들은 대전빵차와 꿈씨패밀리 캐릭터 포토존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SNS에 공유하며 대전의 도시브랜드와 캐릭터 콘텐츠를 자연스럽게 체험했다.

현장에서는 대전시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우 및 유튜브 구독 인증, 게시글 좋아요 이벤트, 꿈씨패밀리 캐릭터 OX 퀴즈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꿈돌이 호두과자와 성심당 마들렌, 꿈돌이 라면, 꿈돌이 쫀드기 등 대전을 대표하는 먹거리와 함께 꿈돌이·꿈순이 에코백, 꿈씨패밀리 스티커 등 다양한 캐릭터 굿즈가 이벤트 경품으로 제공돼 청년층의 관심을 끌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단순한 이벤트 차량인 줄 알았는데 대전의 캐릭터와 먹거리, 축제 정보까지 함께 소개돼 흥미로웠다”며 “특히 꿈돌이 캐릭터가 인상적이었고, 대전을 직접 방문해 다양한 축제와 관광을 즐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미경 대전시 홍보담당관은 “이번 부산대학교 투어를 통해 꿈씨패밀리 캐릭터와 대전의 도시브랜드가 청년층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스포츠 경기장과 축제, 관광지 등 다양한 현장에서 대전빵차 전국투어를 이어가며 젊고 활력 있는 도시 대전의 매력을 적극 알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부산대학교 투어에 이어 오는 6월 10일 한화이글스 홈경기가 열리는 대전한화생명볼파크와 7월 1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26 LoL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행사장 등에서 전국투어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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