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상담 전문성을 높이고 고위기 학생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전문상담인력 임상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관내 전문상담(교)사와 위(Wee)센터 전문인력을 대상으로 6월 한 달간 대전시교육청 위(Wee)센터에서 총 7회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학교급별 특성과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구성해 상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연수 과정은 ▲투사적 검사(SCT·HTP·KFD)의 이해와 활용 ▲초등 ADHD의 입체적 이해 ▲청소년 심리검사(TCI·MMPI-A)의 활용 ▲애착관계와 청소년의 성 이해 등으로 마련됐다.
또한 대학 교수와 상담 전문가 등 각 분야의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심리검사 해석과 사례 분석을 중심으로 최신 상담 이론과 실제 임상 사례를 심도 있게 다룰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문상담인력의 상담 전문성과 위기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남규 미래생활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전문상담인력의 발달단계별 상담 역량과 위기 대응 전문성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연수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 맞춤형 상담 지원 체계를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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