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시장 오세현) 세정과는 지난 5일 충남 보령시청을 방문해 지방세 행정 연구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지방세정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벤치마킹은 보령시청이 ‘2025년 지방세 발전포럼 연구과제 발표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기계장비 취득세 과세 방안’ 연구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보령시 관계자는 ‘기계장비 취득세 과세대상 검토’ 연구 내용을 소개하며, 과세 형평성 제고를 위해 무인 건설기계와 산업용 로봇에 대한 과세 방안을 연구한 성과를 공유했다.
안정선 세정과장은 “이번 벤치마킹은 지방세의 새로운 세원을 발굴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방세정의 전문성을 높이고 납세자 중심의 공정한 과세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 세정과 직원들은 이번 방문에서 보령시청 세정 담당자들과 지방세정 행정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으며, ‘2025~2026년 충남·아산 방문의 해’ 홍보 활동도 함께 펼쳐 아산시의 관광자원과 매력을 알리는 데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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