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청 전경
아산시가 2026년 하반기 정기인사부터 5급 이상 간부공무원 승진임용 시 발탁인사를 확대 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최근 「지방공무원 임용령」 개정으로 5급 이하 공무원의 승진임용 배수 범위가 확대된 데 따른 것이다. 개정안에 따라 승진심사 대상 범위가 넓어지면서 승진후보자 명부 상위 순위자뿐 아니라 후순위자도 심사 대상에 포함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조직 내 다양한 인재를 보다 폭넓게 발굴하고 검토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이번 제도 개편은 기존의 제한적인 승진심사 범위를 보완하고, 조직 운영의 필요성과 시정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인사 운영의 폭을 넓히는 데 목적이 있다. 아산시는 이를 통해 각 부서와 현장에서 맡은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며 시정 발전에 기여해 온 공무원들에게 보다 다양한 성장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2026년 하반기 정기인사부터 5급 이상 간부공무원 승진임용에 발탁인사를 확대 적용할 방침이다. 승진후보자의 근무 경력과 보직 이력, 조직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인사를 운영함으로써 다양한 행정 경험과 현장 이해도를 갖춘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조직 운영의 안정성과 유연성을 높이고, 시민에게 더욱 수준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아산시 관계자는 “이번 발탁인사 확대는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승진심사 대상의 폭을 넓혀 시정 발전에 기여해 온 공무원들에게 보다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공정하고 균형 있는 인사 운영을 통해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행정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의 2026년 하반기 정기인사는 오는 7월 중 단행될 예정이다.
BEST 뉴스
-
"야경에 축제 더했다…올여름 꼭 가봐야 할 충남 여행지 5선"
올여름 충남의 밤이 여행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충남도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역 축제와 야간 관광명소, 추천 여행 코스 등을 담은 '월간 충남' 8월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호는 '충남야(夜)행! 낭만이 머무는 충남의 8월'을 주제로, 낮에는 자연과 바다를 즐기고 밤에는 화려한 ... -
아산에 46조 원 쏜 삼성전자…대한민국 HBM 생산 허브 만든다
... -
원산도자연휴양림 인기 폭발…숙박 예약 최고 경쟁률 589대 1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 보령사무소는 원산도자연휴양림이 숙박시설 예약 최고 경쟁률 589대 1을 기록하는 등 개장 이후 연일 만실 행진을 이어가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원산도자연휴양림은 보령시 원산대로 759 일원에 28.4ha 규모로 조성된 전국 지자체 최초의 해안 조망형 자연... -
국군사관학교 자운대 창설…대전, 국방혁신 중심도시 도약 기대
대전시는 16일 국방부가 발표한 '국군사관학교 창설 기본계획'을 적극 환영하며, 국군사관학교의 자운대 창설이 대전을 대한민국 국방교육과 첨단과학기술이 융합하는 국방혁신 중심도시로 도약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이날 인공지능(AI), 드론, 우... -
“올여름은 보령이다”…제29회 보령머드축제 화려한 개막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인 보령머드축제의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박 지사는 25일 보령 대천해수욕장 머드엑스포광장에서 열린 ‘제29회 보령머드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국내외 관광객들을 환영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 -
아산시민이 꼽은 민선 9기 최우선 과제…'경제·일자리' 1위
아산시(시장 오세현) 민선 9기가 본격적인 출발선에 선 가운데 시민들이 가장 기대하는 정책 분야는 '경제·일자리'인 것으로 나타났다. 고물가와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가 가장 큰 것으로 확인됐다. 아산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