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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은 보령이다”…제29회 보령머드축제 화려한 개막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7.25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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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충남도지사가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인 보령머드축제의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박 지사는 25일 보령 대천해수욕장 머드엑스포광장에서 열린 ‘제29회 보령머드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국내외 관광객들을 환영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박수현 지사를 비롯해 엄승용 보령시장, 주요 기관·단체 관계자, 국내외 관광객 등 1만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막 선언, 개막 퍼포먼스, 축하 공연 순으로 진행되며 축제의 막을 올렸다.


박 지사는 “보령머드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글로벌 축제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름 축제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 체류형 관광과 야간 경제를 이끄는 대표 모델로 발전시켜 충남 관광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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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지사

올해 29회를 맞은 보령머드축제는 ‘세계인과 함께하는 신나는 머드체험’을 주제로 다음 달 9일까지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축제 기간에는 슈퍼 K-POP 콘서트, K-트롯 페스티벌, 머드락페스타, 빅머드쇼 등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머드체험존, 머드온더비치 나이트, 머드몹신, 머드뷰티케어 등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글로벌 푸드존, 글로벌 축제 박람회 등 국내외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도 선보인다.


충남도는 앞으로 보령머드축제를 비롯한 지역 대표 축제와 관광자원을 연계해 충남의 매력을 세계에 알리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이날 개막식에서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연계 프로그램으로 마련된 슈퍼 K-POP 콘서트가 열려 국내외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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