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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균 행정부시장 "빈틈없는 새 시정 준비로 시민 불편 최소화해야"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6.09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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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균 세종특별자치시 행정부시장이 제5대 세종시장직 인수위원회 출범에 앞서 시정 공백 없는 체계적인 인수인계 지원과 당선인 공약의 충실한 반영을 당부했다.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9일 시청 집현실에서 간부회의를 주재하면서 “인수인계 과정에서 시민 불편이 생기지 않도록 각 실국이 연결고리 역할을 충실히 해야 한다”며 “큰 혼선 없이 시정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해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각 실국에서는 제5대 세종시장 당선인 공약을 시정에 착실히 반영하고, 그 과정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구체화할 수 있도록 사전 검토를 철저히 할 것을 주문했다.

 

이와 함께 추경 준비와 국가사업 전담조직(TF) 등으로 직원들의 업무 부담이 커지고 있는 만큼 간부진에 적절한 업무 조정과 효율적인 인력 운영을 요청했다.

 

아울러 시민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분야에 대해서는 사전 점검과 예방 대책을 재차 살펴보고, 사고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세심한 대응체계를 유지할 것을 강조했다.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인명사고는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예측할 수 없다”며 “전 분야에서 사고 대비책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후속 및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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