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몽골 도시개발 대표단, 행복도시 찾아 신도시 개발 노하우 벤치마킹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6.11 21:2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행사사진.jpg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강주엽, 이하 행복청)은 6월 11일 몽골 도시개발건설주택부 오드바야르 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몽골 정부가 수도 울란바타르의 인구 집중과 과밀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 중인 신행정수도 ‘하르허롬(Kharkhorum)’과 수도권 위성도시 ‘훈누(Hunnu)’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몽골 내에서 한국의 도시 인프라와 주거단지 조성 방식에 대한 관심이 높은 가운데, 행복도시의 성공적인 개발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한 몽골 측의 요청에 따라 성사됐다.

 

양국의 도시개발 협력은 몽골 고위급 인사들의 지속적인 방문을 통해 이어져 왔다. 지난해 5월에는 바트바야르 문후 훈누 개발행정청장이 행복청을 방문했으며, 같은 해 8월에는 후렐바타르 남다바 대통령실 수석보좌관과 할타르 루브산 하르허롬 시장 등 고위급 대표단이 행복도시를 찾은 바 있다.

 

이번 방문단은 그동안의 고위급 교류를 바탕으로 실제 도시 설계와 개발을 담당하는 전문가 및 엔지니어 중심으로 구성됐다. 방문단은 행복도시 홍보관에서 도시 조성 과정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토지이용계획과 정주 여건 조성 전략 등 도시개발 핵심 요소를 집중적으로 살펴봤다.

 

오드바야르 몽골 도시개발건설주택부 국장은 “행복도시의 우수한 건설 노하우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몽골의 신도시 개발사업 과정에서 양국 간 협력과 교류가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교필 국제협력정보화팀장은 “몽골 정부와의 꾸준한 교류를 통해 쌓아온 신뢰가 우리 기업들의 몽골 신도시 개발시장 진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시개발 분야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몽골 도시개발 대표단, 행복도시 찾아 신도시 개발 노하우 벤치마킹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