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은 6월 11일 대전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 상업정보 분야 학생들의 열정과 실무 역량을 겨루는 장인 ‘제16회 대전상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실무 능력 평가를 넘어,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실현하고 미래 직업인으로 성장하는 기회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11년부터 매년 이어져 온 대전상업경진대회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창의적 인재를 발굴하고, 청소년들에게 도전과 성취의 경험을 제공하는 의미 있는 행사다.
이번 대회에는 대전국제통상고, 대전대성여자고, 대전신일여자고, 대전여자상업고 등 관내 4개 특성화고에서 151명의 학생이 참가해 회계실무, 창업실무, 사무행정 등 10개 종목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수상자 중 금·은·동상을 받은 학생들은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광주광역시에서 열리는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 대전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지난해 대전시 선수단은 전국대회에서 금상 4개, 은상 5개, 동상 10개를 수상하며 전국적인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과학직업정보과 김영진 과장은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땀과 열정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축제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실무 역량을 키워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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