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지난 12일 아산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외국인 주민 및 다문화가족지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제3기 외국인 주민 및 다문화가족지원 협의회 출범에 따라 신규 위원 위촉과 부위원장 선출을 진행하고, 2026년 외국인 주민 및 다문화가족 지원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는 한편 향후 정책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위원장인 김범수 부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교육기관, 경찰, 외국인 지원기관, 다문화가족 지원기관 관계자와 외국인 주민 및 다문화가족 대표 등 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협의회는 △제3기 협의회 위원 위촉장 수여 △부위원장 선출 △2026년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지원사업 보고 △기관별 현안 및 건의사항 논의 △기타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위원들은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지원 방안과 사회통합 정책, 한국어 교육, 생활 적응 지원, 지역사회 참여 확대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김범수 부시장은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내·외국인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상호문화도시 아산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증가하는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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