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박 2일 가족 글램핑·물놀이 체험 통해 가족 간 유대감 회복 지원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보호아동과 가족의 관계 개선 및 가족기능 강화를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 「숲속의 다락방!(글램핑)」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6월 14일 첫 일정을 시작으로 보호아동 가정을 대상으로 1박 2일 가족 글램핑과 물놀이 체험을 제공한다. 참가 가족들은 화덕피자 만들기, 함께하는 저녁 식사, 모닥불 체험 등 공동 활동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갖는다.
총 8가정 31명이 참여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기능 강화 후원 협약을 체결한 아산스파포레 및 스파비스에서 진행되며, 가족 간 단합과 소통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부모는 “1박 2일간의 글램핑과 물놀이 체험을 통해 아이와 더욱 친밀해지는 계기가 됐다”며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며 기대했던 것보다 알차고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금선 아동보육과장은 “보호아동과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이 관계 회복과 정서적 안정에 큰 도움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실질적인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아동 행복도시’ 구현을 위해 보호아동과 가족의 관계 회복을 돕는 『온(溫) 가족, 온(溫) 마음』 사업을 다양하게 추진하고 있으며, 건강한 가족문화 확산과 아동보호 체계 강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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