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오석진 대전교육감 당선인, 17일부터 인수위 업무보고…교육행정 인수 본격화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6.16 13:4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1-1. 대전광역시교육감직인수위원회 현판.jpg

오석진 제12대 대전광역시교육감 당선인이 오는 17일과 18일 대전시교육청 부서별 주요업무 보고를 시작으로 교육·안전·복지·소통·미래를 핵심 가치로 하는 ‘오감만족 대전교육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본격적인 교육행정 인수 작업에 착수한다.

 

오 당선인은 16일 “대전교육의 현안을 신속히 파악하고 시민과 학부모에게 약속한 핵심 공약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인수위원회 중심의 정책 점검과 로드맵 수립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15일 대전동부교육지원청에 마련된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는 ‘제12대 대전광역시교육감직인수위원회’ 현판식이 열리며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인수위원회는 정상철 전 충남대학교 총장이 위원장을 맡아 운영된다.

 

인수위원회는 17일 공보관, 감사관, 기획국, 행정국을 시작으로 18일에는 교육정책과와 초등교육과 등 교육국 소속 부서를 대상으로 업무보고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보고는 부서별 현안 설명과 토론, 질의응답 방식으로 진행되며, 조직 구성과 주요 기능, 정책사업, 예산 규모, 당면 현안, 공약 이행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특히 인수위원회는 현재 추진 중인 교육정책의 성과와 지속 가능성을 면밀히 분석하는 한편, 학교 현장에서 학생과 교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는지를 살펴 향후 정책 방향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오 당선인은 “현재 대전교육이 추진해 온 정책 가운데 우수한 성과를 거둔 사업과 연속성이 필요한 사업은 충분히 검토하겠다”며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대비할 수 있도록 AI 교육 인프라를 확대하고, 교권 회복과 교사 보호를 강화해 시민과 학부모 모두가 신뢰하는 대전 미래교육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 당선인은 △학생 1인 1 AI 튜터 도입 △교권 회복 및 교사 보호 강화 △대전교육시설관리공단 설립 △동·서부 교육격차 해소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교육 강화 △교육복지 및 돌봄 확대 △학부모 소통 플랫폼 구축 △학교 자율성 확대 △글로벌 K-교육 수도 대전 조성 △안전하고 쾌적한 학교환경 조성 등 10대 핵심 공약을 제시한 바 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 한국기술교육대 고용서비스정책학과,    공무원·공공기관 합격자 대거 배출
  • 순천향대, AI 활용 취업지원 프로그램 ‘청취해’ 운영
  • 한국기술교육대 ‘깊이 영상 노이즈에 강한 사족보행 로봇 파쿠르 기술’ 개발 성공
  • 세종시장직 인수위, 시정 5기 비전·공약 체계 수립 본격화
  • 송인헌 괴산군수 “복합민원, 부서 간 협업으로 신속 처리해야”
  • [상식더하기] 자기소개만 잘해도 나의 가치를 높일 수 있다
  • 괴산 산막이옛길 생태휴양단지 조성 ‘순항’…백두대간권 개발 탄력
  •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 “대중교통 효율화로 재정 부담 줄이고 편의 높인다”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오석진 대전교육감 당선인, 17일부터 인수위 업무보고…교육행정 인수 본격화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