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세종시, 공중화장실 합동점검 실시…불법촬영 차단·안심환경 조성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6.17 09:3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공중화장실 개선(환경정책과).jpg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를 앞두고 관내 공중화장실의 청결과 안전 관리 강화를 위해 합동 점검과 캠페인을 실시했다.

 

시는 지난 9일에 이어 17일, 관내 공중화장실 10곳을 대상으로 상반기 청결 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에는 경찰서, 안전보안관, 세종가정폭력·성폭력 통합상담소 등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이 참여해 시민과 대회 선수단,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나섰다.

 

합동점검반은 ▲안심비상벨 정상 작동 여부 ▲불법촬영기기 설치 여부 ▲화장실 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와 함께 현장에서는 청결 유지와 올바른 이용 문화를 안내하는 홍보물 부착 캠페인도 병행했다.

 

세종시는 공중화장실 관리 강화를 위해 관리부서 책임점검제를 도입하고, 정기적인 자체점검과 합동점검을 통해 청결 상태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방침이다. 또한 주요 관광지와 경기장 주변 등 이용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민간개방화장실을 확대 운영하고 청소용품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최근에는 공중화장실 내 시설물 고장이나 불편 사항을 즉시 신고할 수 있도록 QR코드를 활용한 신규 신고 시스템도 도입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김은희 환경정책과장은 “국내외 방문객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점검과 신속한 민원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이번 점검과 캠페인을 계기로 성숙한 공중화장실 이용 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세종시, 공중화장실 합동점검 실시…불법촬영 차단·안심환경 조성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