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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청년센터, 미취업 청년 위한 '취향제작소' 운영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6.17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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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성장프로젝트·배재대 일자리첫걸음보장센터 연계… 일상 회복과 취업역량 강화 지원

(20260617 보도자료 관련) 지난 12일 열린 힐링스쿨 ‘취향제작소’에서 참여 청년들이 가죽 네트백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_01.jpg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원장 이홍준)이 운영하는 세종청년센터는 지난 12일 청년성장프로젝트와 배재대학교 일자리첫걸음보장센터가 연계한 일상지원 프로그램 ‘취향제작소’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취업 청년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자신감 회복과 구직활동 동기 부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년성장프로젝트와 일자리첫걸음보장센터가 협력해 일상 회복과 취업역량 강화를 동시에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미취업 청년들의 구직활동을 지원하고 장기적인 ‘쉬었음’ 상태를 예방하기 위한 사업이다. 일자리첫걸음보장센터는 미취업 청년의 구직의욕을 높이고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20여 명의 청년이 참여해 마크라메 기법을 활용한 가죽 네트백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창작 활동과 또래 청년들과의 교류를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높이고, 일상 회복과 진로 준비에 대한 긍정적인 동기를 얻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의 반응도 긍정적이었다. 한 참가자는 “취업 준비로 지친 일상 속에서 잠시나마 온전히 나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직접 만든 결과물을 보면서 자신감을 얻고 새로운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참여자들 역시 비슷한 고민을 가진 청년들과 함께 활동하며 공감과 위로를 얻고, 구직활동에 대한 동기를 다시 다질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세종청년센터는 앞으로도 일자리첫걸음보장센터와 협력해 미취업 청년들의 자신감 회복과 구직의욕 향상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홍준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장은 “청년들이 일상을 회복하고 자신감을 되찾아 사회 참여와 노동시장 진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석출 배재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장도 “이번 프로그램이 청년들의 자신감 회복과 구직의욕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취업 준비를 돕는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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