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는 지적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영구 보존 지적기록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영구지적기록물 전산화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현재 종이 문서 형태로 보관 중인 지적기록물을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해 기록물의 훼손 및 분실 위험을 줄이고, 신속한 민원 처리와 효율적인 행정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산화 대상은 ▲측량결과도 ▲토지이동결의서 ▲폐쇄지적도 등 약 2만 1천 면에 달하는 영구지적기록물이다. 이천시는 해당 자료를 고해상도로 스캔하고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함으로써 훼손을 예방하는 동시에 지적공부를 보다 체계적으로 검색·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기록물로 전환했다.
그동안 관련 기록물은 종이 문서로 보관돼 자료 검색과 열람에 많은 시간이 소요됐으나, 이번 사업 완료로 시민들이 과거 지적정보를 보다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
이에 따라 토지 관련 민원 처리 기간이 단축되고, 보다 정확하고 편리한 행정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져 시민 만족도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천시 관계자는 “영구지적기록물은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직결되는 중요한 행정자료”라며 “앞으로도 지적기록물의 체계적인 관리와 디지털 행정서비스 확대를 통해 시민 편의를 높이고 지적행정의 신뢰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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