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세종경찰청·신세종빛드림본부·통합상담소, 관계성 범죄 피해자 지원 협약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6.18 12:1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업무협약식 단체사진.JPG

세종경찰청(청장 김홍근)과 한국남부발전㈜ 신세종빛드림본부(본부장 김현주), 세종가정폭력·성폭력통합상담소(소장 정혜련)는 18일 관계성 범죄 피해자의 경제적 자립과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사진=세종경찰청)

이번 협약은 가정폭력과 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 피해자들이 범죄로 인한 어려움에서 벗어나 경제적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안정적인 삶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세 기관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보호·지원·치유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입체적인 피해자 보호체계를 구축하는 데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세종경찰청은 지원이 필요한 피해자를 발굴·추천하고, 신세종빛드림본부는 피해자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금 제공과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추진한다. 세종가정폭력·성폭력통합상담소는 심리 상담과 전문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피해자의 정서적 안정과 회복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현주 신세종빛드림본부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피해자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다시 설 수 있도록 세종경찰청, 상담소와 긴밀히 협력하며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혜련 세종가정폭력·성폭력통합상담소장은 “경제적 어려움은 피해자들의 자립과 회복을 가로막는 가장 큰 장벽 중 하나”라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준 관계 기관에 감사드리며, 이번 협약이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는 모범 사례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홍근 세종경찰청장은 “관계성 범죄는 피해자의 일상을 무너뜨리는 중대한 범죄인 만큼 범인 검거뿐 아니라 피해자 보호와 회복 지원에도 경찰의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세종시가 피해자들이 안심하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가장 안전하고 따뜻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세종경찰청·신세종빛드림본부·통합상담소, 관계성 범죄 피해자 지원 협약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