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가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도시계획시설(교차점광장 온양32호)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준공된 교차점광장 조성사업(면적 6,740㎡)은 아산시가 추진 중인 용화체육공원과 기존 도시계획도로를 연계하는 사업으로, 증가하는 교통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원활한 교통 흐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총사업비 31억 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2026년 1월 착공해 2026년 6월 준공됐으며, 50만 자족도시로 성장하는 아산시의 미래 교통수요에 대응하는 기반시설로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사업 구간 인근에는 중앙초등학교가 위치해 있어 학생들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에 중점을 뒀다. 어린이보호펜스, 음성안내신호기, 바닥신호등, 잔여시간 표시기 등 다양한 교통안전시설을 설치해 어린이와 교통약자의 안전성을 높이고 보다 쾌적한 통행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장요순 도로시설과장은 “이번 교차점광장 조성사업을 통해 증가하는 교통량을 효율적으로 분산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사 기간 동안 불편을 감수하며 적극 협조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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