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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광역치매센터, 개소 10주년 기념 치매정책세미나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6.25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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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정책세미나-1.JPG

세종충남대학교병원(병원장 서리 최승원)이 위탁 운영하는 세종특별자치시 광역치매센터(센터장 김정란 충남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6월 25일(목) 오후 2시 조치원 1927 아트센터 헤이다에서 2026년 치매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세종 광역치매센터 개소 10주년을 기념해 ‘지난 10년의 기록, 세종시 치매 정책 앞으로의 10년’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김려수 세종시 보건복지국장을 비롯한 치매 유관기관 관계자와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1부에서는 세종 광역치매센터에서 근무했던 역대 사무국장들이 지난 10년간 현장에서 느낀 경험을 발제했다.

 

또 시민과 치매 유관기관 종사자, 치매환자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한 치매정책 관련 설문조사 결과 발표와 세미나 참석자들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치매안심마을의 모습에 대해 의견을 모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2부에서는 ‘세종의 미래를 설계하다’를 주제로 백석대학교 사회복지학부 서동민 교수, 남서울대학교 휴먼케어학과 정아름 교수, 경복대학교 간호학과 정나나 교수, 세종똑똑방문간호센터 박상윤 센터장, 세종시 치매환자 가족이 패널로 참여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앞으로의 치매정책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앞으로의 세종시 치매정책 10년에 대한 비전 선포식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김정란 세종 광역치매센터장은 “이번 세미나에서 제안된 현장의 목소리와 정책 대안들을 바탕으로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세종시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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