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지역 문화예술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시민을 발굴하고 그 공로를 기리기 위해 6월 26일부터 7월 31일까지 ‘제38회 대전광역시 문화상’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
‘대전광역시 문화상’은 1989년 제정된 이후 지역 문화예술 및 사회발전 분야에서 탁월한 공적을 쌓은 시민을 선정·시상해 온 권위 있는 상이다.
시상 부문은 ▲학술 ▲시각예술 ▲공연예술 ▲문학 ▲언론 ▲지역사회봉사 등 6개 분야다. 후보자는 시상 예정일 기준 3년 이상 대전시에 거주하고 해당 분야 발전에 현저한 공적이 있어야 한다. 다만 공적 기간이 1년 미만이거나 동일한 공적으로 1년 이내 상급기관 표창을 받은 경우 등은 심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후보자 추천은 문화 관련 기관·단체장의 추천 또는 대전시민 20인 이상의 연서로 가능하며, 추천서와 공적조서, 증빙서류 등을 7월 31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제출 서식은 대전시 누리집(www.daejeon.go.kr) 내 ‘행정정보 > 시정자료실 > 공보(고시공고) > 공고 게시판’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접수된 후보자는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박승원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대전광역시 문화상’은 지역 문화예술과 사회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시민들의 공로를 널리 알리고 예우하기 위한 뜻깊은 상”이라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숨은 공로자들이 많이 추천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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