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불당근린공원 경관조명 조성-아름드리공원 벽천분수 라인바 및 투광등
천안시는 서북구 불당동 아름드리공원과 천변공원에 야간경관조명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조도 확보를 넘어 화려함과 은은함이 공존하는 야간경관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벽천분수와 바닥분수에는 유색 조명을 설치해 화사하고 생동감 있는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산책로를 비롯한 나머지 구간에는 3,000K의 따뜻한 색온도 조명을 배치해 공간마다 빛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구성했다. 천변공원에는 볼라드 조명 7기를 설치해 야간 보행 환경도 개선했다.
특히 수령 550년의 은행나무가 있는 계단에는 스텝조명을 설치해 안전성과 경관을 함께 확보했으며, 퍼걸러 쉼터에는 라인조명을 더해 야간에도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하도록 했다.
이번 야간경관 조성으로 시민들은 한 공간에서 화려한 빛의 연출과 따뜻하고 은은한 분위기를 동시에 즐길 수 있게 됐다.
염혜숙 건축과장은 "시민들이 빛이 있는 공원에서 편안하게 쉬고 걸으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아름다운 도시경관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태안서 대전까지 146.7㎞…‘충청내륙철도’ 국가철도망 반영 촉구
충남도와 도내 6개 시군, 대전시와 세종시가 충청권 초광역 생활권 형성을 위한 핵심 교통 기반시설인 ‘충청내륙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고 나섰다. ... -
“추석에 어디 가지?”…충남 가볼 곳 14곳, 역사부터 맛집까지
이번 추석 연휴, 가족과 함께 어디로 떠날지 고민이라면 역사와 문화, 가을 풍경, 제철 먹거리까지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충남으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충남도는 추석 연휴를 맞아 역사와 문화를 되새기고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와 맛을 즐길 수 있는 도내 주요 관광 명소를 소개했다. 역사... -
충남연구원 새 수장에 원성수 전 공주대 총장
사진 좌부터 박수현 지사,원성수 신임 충남연구원장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21일 도청 접견실에서 원성수 신임 충남연구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원 신임 원장은 단국대에서 지역개발학을 전공한 뒤 공주대 행정학과 교수와 대외협력본부장 등을 거쳤으며, 공주대 총장을 역임했다. ... -
대전 빵집 120곳 한자리에…‘2026 대전 빵축제’ 17일 개막
사진은 지난해 빵축제 모습 대전의 다채로운 빵과 문화, 즐길 거리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2026 대전 빵축제’가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엑스포과학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에는 지난해보다 늘어난 지역 빵집 120곳이 참여해 각자의 개성을 담은 대표 메뉴를 선보인다. 빵을... -
제72회 백제문화제 개막…9일간 역사문화 향연
제72회 백제문화제가 3일 충남 부여에서 개막해 9일간의 축제 일정에 들어갔다.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이날 부여군 정림사지 주무대에서 열린 ‘제72회 백제문화제 부여 개막식’에 참석해 축제 개최를 축하하고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을 환영했다. 박 지사를 비롯한 주요 내빈과 축제 관람객들이 참석한 가운... -
박수현 충남지사 “제2중앙경찰학교, 도가 강제 단일화할 사안 아니다”
사진은 박수현 지사가 22일 아산시청에서 기자들과 간단회를 하고있다.(사진 좌 박수현 지사. 우 오세현 시장)사진=경충일보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와 관련해 충남도내 후보지 간 경쟁을 도가 강제로 조정하거나 단일화하기보다는 국가가 객관적인 기준에 따라 최적지를 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