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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롬동 주민총회 4일 개최…내년도 마을사업 주민이 결정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7.02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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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롬동주민총회(새롬동).png

세종특별자치시 새롬동 주민자치회(회장 김동욱)가 오는 4일 오전 10시 새롬동 행복누림터 2층 문화관람실에서 '2026년 새롬동 주민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주민총회는 올해 주민자치회 활동 성과를 주민들과 공유하고, 2027년도 마을계획사업과 주민숙원사업의 우선순위를 주민 투표를 통해 결정하는 주민자치의 대표적인 공론의 장으로 마련된다.

 

내년도 마을계획사업 안건으로는 ▲별빛 야시장 ▲새롬아 놀자 ▲나는 새롬동 가수다 ▲새롬 이륜차 안전캠페인 ▲빛의 산책로 ▲무궁화동산 만들기 등 주민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이 제안됐다.

 

주민숙원사업으로는 ▲가득뜰공원 환경정비 ▲행복누림터 휴게공간 개선 ▲여성친화거리 편의시설 정비 ▲둘레길 환경개선 등이 상정돼 주민들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주민투표는 16세 이상 새롬동 주민을 대상으로 세종시티앱을 활용한 온라인 투표와 총회 당일 현장투표를 병행해 진행된다. 주민자치회는 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도 마을계획사업과 주민숙원사업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이날 총회에서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식전 공연도 마련돼 주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화합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동욱 새롬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는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의제를 논의하고 결정하는 주민자치의 가장 중요한 과정"이라며 "새롬동의 더 나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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