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시장 오세현)는 7월 1일 아산터미널웨딩홀에서 '제2회 아산시 요양보호사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안정근 아산시의회 의장, 충청남도의회 의원, 아산시의회 의원, 지역 내 요양보호사와 장기요양기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돌봄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요양보호사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사)아산시요양보호사협회 주관으로 '함께하는 돌봄, 존중받는 요양보호사'를 슬로건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요양보호사의 헌신을 되새기고 돌봄 노동의 사회적 가치와 전문성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아산시는 노인 인구가 약 6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16%를 차지하는 고령사회에 접어들면서 돌봄서비스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이에 참석자들은 요양보호사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장기요양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요양보호사 여러분은 어르신들의 일상을 가장 가까이에서 보살피며 가족에게는 안심을, 지역사회에는 든든한 복지의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다"며 "아산시는 돌봄 종사자들이 존중받으며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맹기옥 아산시요양보호사협회장은 "요양보호사들의 헌신과 돌봄 노동의 가치가 지역사회 전반에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다 나은 장기요양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EST 뉴스
-
"야경에 축제 더했다…올여름 꼭 가봐야 할 충남 여행지 5선"
올여름 충남의 밤이 여행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충남도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역 축제와 야간 관광명소, 추천 여행 코스 등을 담은 '월간 충남' 8월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호는 '충남야(夜)행! 낭만이 머무는 충남의 8월'을 주제로, 낮에는 자연과 바다를 즐기고 밤에는 화려한 ... -
원산도자연휴양림 인기 폭발…숙박 예약 최고 경쟁률 589대 1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 보령사무소는 원산도자연휴양림이 숙박시설 예약 최고 경쟁률 589대 1을 기록하는 등 개장 이후 연일 만실 행진을 이어가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원산도자연휴양림은 보령시 원산대로 759 일원에 28.4ha 규모로 조성된 전국 지자체 최초의 해안 조망형 자연... -
아산에 46조 원 쏜 삼성전자…대한민국 HBM 생산 허브 만든다
... -
국군사관학교 자운대 창설…대전, 국방혁신 중심도시 도약 기대
대전시는 16일 국방부가 발표한 '국군사관학교 창설 기본계획'을 적극 환영하며, 국군사관학교의 자운대 창설이 대전을 대한민국 국방교육과 첨단과학기술이 융합하는 국방혁신 중심도시로 도약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이날 인공지능(AI), 드론, 우... -
아산시민이 꼽은 민선 9기 최우선 과제…'경제·일자리' 1위
아산시(시장 오세현) 민선 9기가 본격적인 출발선에 선 가운데 시민들이 가장 기대하는 정책 분야는 '경제·일자리'인 것으로 나타났다. 고물가와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가 가장 큰 것으로 확인됐다. 아산시는... -
“올여름은 보령이다”…제29회 보령머드축제 화려한 개막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인 보령머드축제의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박 지사는 25일 보령 대천해수욕장 머드엑스포광장에서 열린 ‘제29회 보령머드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국내외 관광객들을 환영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