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시장 오세현)는 7월 1일 아산터미널웨딩홀에서 '제2회 아산시 요양보호사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안정근 아산시의회 의장, 충청남도의회 의원, 아산시의회 의원, 지역 내 요양보호사와 장기요양기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돌봄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요양보호사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사)아산시요양보호사협회 주관으로 '함께하는 돌봄, 존중받는 요양보호사'를 슬로건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요양보호사의 헌신을 되새기고 돌봄 노동의 사회적 가치와 전문성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아산시는 노인 인구가 약 6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16%를 차지하는 고령사회에 접어들면서 돌봄서비스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이에 참석자들은 요양보호사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장기요양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요양보호사 여러분은 어르신들의 일상을 가장 가까이에서 보살피며 가족에게는 안심을, 지역사회에는 든든한 복지의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다"며 "아산시는 돌봄 종사자들이 존중받으며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맹기옥 아산시요양보호사협회장은 "요양보호사들의 헌신과 돌봄 노동의 가치가 지역사회 전반에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다 나은 장기요양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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