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존 792면→848면 확대…56면 추가 확보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시청사 부설주차장 재조성사업을 마무리하고, 7월 1일부터 확대된 주차공간 운영과 함께 차량 5부제를 재개한다.
시는 청사를 찾는 시민과 직원들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주차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시청사 부설주차장 재조성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한정된 청사 부지의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존 45도 사선주차 방식을 직각 평행주차 방식으로 변경하고 차량 이동 동선을 효율적으로 재배치해 기존 792면이던 주차면수를 848면으로 확대했다. 이를 통해 별도의 부지 확장 없이 총 56면의 주차공간을 추가 확보했다.
또 직원 주차구역의 접근성을 높여 출·퇴근 편의를 개선하고, 민원인과 직원 차량의 이동 동선을 합리적으로 분리해 혼잡을 줄였다. 아울러 노후된 포장을 전면 정비하고 차선과 안전표지 등 부대시설을 새롭게 설치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주차환경을 조성했다.
시는 주차장 재조성사업 완료에 따라 7월 1일부터 차량 5부제 운영도 재개한다. 이를 통해 청사 주차공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민원인의 주차 편의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한정된 청사 부지에서도 주차방식 개선과 공간 재배치를 통해 별도의 부지 확장 없이 56면의 주차공간을 추가 확보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직원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청사 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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