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청소년들의 학교폭력 예방과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아산경찰서(서장 김홍태)와 연계한 ‘청소년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학교폭력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높이고 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는 건강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1회(회당 2시간), 총 8회에 걸쳐 운영된다.
교육은 아산경찰서에서 진행되며, 전문강사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사례 중심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주요 교육 내용은 학교폭력의 유형과 예방, 사이버폭력 대응, 갈등 해결 방법, 학교폭력 발생 시 대처 및 신고 요령 등으로, 실제 사례를 활용한 참여형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이해하고 올바른 대처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2024년부터 아산시와 아산경찰서가 추진해 온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양 기관은 청소년 대상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꾸준히 운영하여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장윤창 안전총괄과장은 “학교폭력은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한 만큼 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아산경찰서와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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