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이 행복한 50만 자족도시 완성" 비전 제시…실행 중심 시정 운영 강조
오세현 아산시장이 2일 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7월 직원 월례모임에서 "민선 9기의 성공은 거창한 숫자가 아니라 시민의 삶 속에서 체감되는 변화로 증명될 것"이라며 시민 중심의 실행 행정을 강조했다.
이날 오 시장의 메시지는 김범수 부시장이 대독했다. 오 시장은 이날 오전 탕정 삼성디스플레이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 참석하면서 부득이 월례모임에 참석하지 못했다.
오 시장은 "전날 비전선포식을 통해 '시민이 행복한 50만 자족도시 완성'을 민선 9기의 핵심 비전으로 시민과 약속했다"며 "지역에서 창출된 소득이 지역 안에서 소비되고, 다시 투자와 일자리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구축될 때 도시의 자족성이 높아지고 시민의 삶의 질도 함께 향상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의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핵심 거점 가운데 하나인 아산은 국가 미래 성장을 이끌 전략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할 기회를 맞았다"며 "산업의 성장과 시민의 행복이 함께 커지는 도시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이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성공적인 업무 수행과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액 1조 원 조기 달성,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전국 1위 달성 등 주요 성과를 소개하며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또한 7월 주요 당부사항으로 오는 8일부터 시작되는 '민선 9기 주요업무 및 공약실천계획 보고회'를 언급하며 "시민과의 약속이 실질적인 변화와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현 가능성과 추진 속도를 면밀히 점검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와 함께 ▲14일 개회하는 제266회 아산시의회 임시회에 대한 철저한 대응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태세 확립 ▲하반기 정기인사에 따른 빈틈없는 업무 인계·인수 등을 강조했다.
한편 이날 월례모임에서는 제65회 아산 성웅이순신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에 기여한 축제 유공자와 모범공무원 등 총 72명(시민 59명, 공무원 13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BEST 뉴스
-
"야경에 축제 더했다…올여름 꼭 가봐야 할 충남 여행지 5선"
올여름 충남의 밤이 여행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충남도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역 축제와 야간 관광명소, 추천 여행 코스 등을 담은 '월간 충남' 8월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호는 '충남야(夜)행! 낭만이 머무는 충남의 8월'을 주제로, 낮에는 자연과 바다를 즐기고 밤에는 화려한 ... -
원산도자연휴양림 인기 폭발…숙박 예약 최고 경쟁률 589대 1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 보령사무소는 원산도자연휴양림이 숙박시설 예약 최고 경쟁률 589대 1을 기록하는 등 개장 이후 연일 만실 행진을 이어가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원산도자연휴양림은 보령시 원산대로 759 일원에 28.4ha 규모로 조성된 전국 지자체 최초의 해안 조망형 자연... -
아산에 46조 원 쏜 삼성전자…대한민국 HBM 생산 허브 만든다
... -
악성민원에 칼 빼든 아산시…폭언·폭행 강력 대응
아산시청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폭언·폭행 등 특별민원으로부터 민원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특별민원 대응체계와 공무원 보호제도를 한층 강화했다. 시는 그동안 특별민원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다양한 보호 대책을 추진해 왔다. 전 부서를 ... -
천안시의회 정선희 복지문화위원장, 장애인 직업재활시설과 정책 간담회
정선희 위원장 천안시의회 정선희 복지문화위원장은 지난 29일 지역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천안시장애인희망일터, 가온누리보호작업장, 천안시꽃밭, ... -
아산시민이 꼽은 민선 9기 최우선 과제…'경제·일자리' 1위
아산시(시장 오세현) 민선 9기가 본격적인 출발선에 선 가운데 시민들이 가장 기대하는 정책 분야는 '경제·일자리'인 것으로 나타났다. 고물가와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가 가장 큰 것으로 확인됐다. 아산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