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수 천안시장
장기수 천안시장이 민선 9기 주요 현안을 직접 점검하고 정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본격적인 현장 행보에 나선다.
천안시는 오는 13일부터 31일까지 북부권, 동부권, 남부권, 도심권 등 4개 권역의 주요 사업장 16곳을 순차적으로 방문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민선 9기 핵심 사업의 추진 상황과 지역별 주요 현안을 직접 확인하고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형식적인 업무보고와 의전을 최소화하는 대신 현장에서 관계자와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함께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방문 대상은 AI 첨단 국가산업단지와 KTX 역세권 R&D 집적지구 등 미래 성장 기반 사업을 비롯해 복지·체육·교통 인프라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기반시설, 지역별 주요 현안 사업장 등이다.
권역별 일정은 ▲13일 북부권(성환·성거·입장) 4곳 ▲15일 동부권(동면·병천·성남·목천) 5곳 ▲22일 남부권(신방·구룡·풍세) 4곳 ▲31일 도심권(불당·대흥·쌍용) 3곳 순으로 진행된다.
천안시는 이번 현장 방문에서 수렴한 의견을 시정 전반에 적극 반영해 정책을 보완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성과를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장기수 시장은 "행정은 보고서보다 현장에서 더 많은 답을 얻을 수 있다"며 "주요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작은 목소리까지 놓치지 않고 시정에 반영해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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