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청 전경
대전 동구(구청장 황인호)는 대전시가 주관한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 광역계정 특화사업’ 공모에 대전시 자치구 가운데 유일하게 선정돼 ‘지방소멸대응기금 3억 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공모 선정 사업은 ‘청년창업 가양노드밸리’로, 가양동 동대전시립도서관 일원에 위치한 구 소유 가양빌라 3개 동을 활용해 창업공간 2개 동과 주거공간 1개 동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특히, 구는 단순한 공간 조성에 그치지 않고 창업 프로그램과 주거 지원을 연계해 청년 창업자의 창업 준비부터 사업화, 지역 정착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청년창업 복합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사업은 한국폴리텍Ⅳ대학 대전캠퍼스 등 지역대학과 협력해 추진됨에 따라, 지역대학의 교육·창업지원 역량을 활용해 예비·초기 창업자를 위한 맞춤형 창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청년들이 지역 안에서 창업과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단계별 지원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청년 창업과 지역 정착을 연계한 동구의 정책 방향을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가양노드를 청년 창업의 거점으로 육성하고 창업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청년들이 동구에서 창업하고 정착하며 성장할 수 있는 동구형 실리콘밸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야경에 축제 더했다…올여름 꼭 가봐야 할 충남 여행지 5선"
올여름 충남의 밤이 여행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충남도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역 축제와 야간 관광명소, 추천 여행 코스 등을 담은 '월간 충남' 8월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호는 '충남야(夜)행! 낭만이 머무는 충남의 8월'을 주제로, 낮에는 자연과 바다를 즐기고 밤에는 화려한 ... -
원산도자연휴양림 인기 폭발…숙박 예약 최고 경쟁률 589대 1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 보령사무소는 원산도자연휴양림이 숙박시설 예약 최고 경쟁률 589대 1을 기록하는 등 개장 이후 연일 만실 행진을 이어가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원산도자연휴양림은 보령시 원산대로 759 일원에 28.4ha 규모로 조성된 전국 지자체 최초의 해안 조망형 자연... -
아산에 46조 원 쏜 삼성전자…대한민국 HBM 생산 허브 만든다
... -
악성민원에 칼 빼든 아산시…폭언·폭행 강력 대응
아산시청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폭언·폭행 등 특별민원으로부터 민원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특별민원 대응체계와 공무원 보호제도를 한층 강화했다. 시는 그동안 특별민원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다양한 보호 대책을 추진해 왔다. 전 부서를 ... -
천안시의회 정선희 복지문화위원장, 장애인 직업재활시설과 정책 간담회
정선희 위원장 천안시의회 정선희 복지문화위원장은 지난 29일 지역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천안시장애인희망일터, 가온누리보호작업장, 천안시꽃밭, ... -
아산시민이 꼽은 민선 9기 최우선 과제…'경제·일자리' 1위
아산시(시장 오세현) 민선 9기가 본격적인 출발선에 선 가운데 시민들이 가장 기대하는 정책 분야는 '경제·일자리'인 것으로 나타났다. 고물가와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가 가장 큰 것으로 확인됐다. 아산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