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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복닥복닥 소통의 날' 성료…마을공동체 협력 강화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7.12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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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닥복닥소통의날(시민소통과).jpg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조상호)는 지난 11일 보람동 행복누림터(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2026년 마을공동체와 함께하는 복닥복닥 소통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마을공동체 육성지원사업에 참여하는 공동체와 마을활동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체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고, 활동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에서는 올해 추진 예정인 마을공동체 역량강화 교육을 비롯해 우수공동체 경진대회, 성과공유회 등 주요 지원사업을 안내하고, 공동체별 활동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참석자 투표를 통해 2026년 마을공동체 민관협의회에 참여할 공동체 대표를 선출했다.

지난해부터 운영 중인 민관협의회는 공모사업에 선정된 공동체를 중심으로 시와 공동체 간 상시 협의체를 구축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공동체의 의견을 반영하고 주민 참여를 활성화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2부에서는 청소년 치어리딩 공연을 시작으로 공동체 간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들의 후원으로 마련된 경품 이벤트가 더해져 행사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올해 행사에는 엔케이세종병원, GS더프레시 세종수루배점, 세종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세종위드미㈜, 클로쎄디자인랩, 느티나무목장치즈, 세종도화, 세종부강농협 하나로마트, ㈜미래생활 등이 후원에 참여했다.

이상호 자치행정국장은 "마을공동체는 주민이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고 이웃과 함께 성장하는 지역사회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공동체 간 교류와 협력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건강한 마을공동체 조성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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