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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전국 지자체 대상 기관혁신 멘토링 운영…혁신 노하우 공유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7.13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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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혁신도시 아산, 지자체 혁신 멘토링 운영…혁신 우수사례 전국 확산.JPG

 

사진 설명: 충청북도와 경북 고령군 혁신 담당, 행정안전부 주민자치혁신과에서 아산시의 기관혁신 멘토링에 참여하고 있다.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26년 기관혁신 멘토링'을 운영하며 혁신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조직혁신 확산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기관혁신 멘토링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행사로,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혁신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아산시가 멘토기관으로 참여해 지방자치단체 간 혁신 역량을 높이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멘토링은 지난 8일 충청북도와 경북 고령군을 시작으로, 9일 전북특별자치도, 10일 충남 홍성군 혁신업무 담당자들이 차례로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아산시의 일하는 방식 개선과 조직문화 혁신 우수사례를 청취한 뒤 질의응답을 통해 각 기관에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조직혁신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아산시는 그동안 축적해 온 행정혁신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멘티 기관별 여건에 맞는 맞춤형 코칭을 제공하며 혁신사례의 현장 적용을 지원했다. 또한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온양온천과 현충사 등 지역 대표 관광자원도 함께 소개하며 아산 관광 홍보에도 힘을 보탰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행정 성과를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조직혁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일 잘하는 조직, 유연한 조직, 창의적인 조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혁신과 조직문화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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