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시장 오세현)가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역 대표 행락지인 강당골 계곡을 찾는 피서객 맞이에 나섰다.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강당골 계곡은 전국 각지에서 관광객이 찾는 아산의 대표 여름 휴양지다. 시는 올여름에도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와 환경정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행락철 기간 동안 강당골 계곡 안전관리 용역을 추진한다.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계곡 이용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지역사회와의 상생에도 힘쓴다. 시는 환경관리원 채용 시 강당골 계곡이 위치한 송악면 주민을 우대 선발해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에게 실질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상생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산시 관계자는 "올여름에도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 주민들과의 상생을 바탕으로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행락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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