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세종시, 조치원복숭아축제서 여성농업인 건강 지킨다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7.16 05:5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제24회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에서 여성농업인의 건강증진과 농작업성 질환 예방을 위한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사업을 집중 홍보한다.

 

시는 축제 기간 행사장에 홍보부스를 운영해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사업의 필요성과 지원 내용을 안내하고, 건강검진 참여를 독려하는 한편 현장 신청·접수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사업은 농작업으로 발생하기 쉬운 근골격계 질환을 비롯해 심혈관계 질환, 골절 위험도, 폐활량 등을 종합적으로 검사해 직업성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기 위한 국가 지원사업이다. 검진 이후에는 건강상담과 예방교육 등 사후관리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된다.

 

지원 대상은 세종시에 거주하면서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51~80세(1946~1975년생) 짝수년도 출생 여성농업인이다.

검진비는 1인당 최대 22만 원이며, 이 가운데 90%는 국가와 세종시가 지원한다. 대상자는 본인 부담금 10%인 2만2,000원만 부담하면 된다.

 

검진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농업이(e)지 앱, 또는 검진기관인 NK세종병원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김회산 도농상생국장은 "조치원복숭아축제를 찾는 많은 여성농업인이 이번 홍보를 통해 사업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고 건강검진에도 적극 참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의 건강한 영농환경 조성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세종시, 조치원복숭아축제서 여성농업인 건강 지킨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