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아산시, 자동차세 체납 차량 8월부터 일괄 압류 추진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7.21 07:3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7월 31일까지 미납 시 압류 등록…번호판 영치·공매 등 강력 징수


아산시청.jpg

아산시청 전경

아산시가 ‘2025~2026년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건전한 납세 문화 조성과 세수 확충을 위해 자동차세 체납 차량에 대한 일괄 압류를 추진한다.

 

자동차세는 매년 6월(1기분)과 12월(2기분) 부과되는 지방세로, 아산시 징수과는 7월 중 1기분 자동차세 체납자에게 독촉고지서를 일제 발송했다. 가산 납기일인 7월 31일까지 납부하지 않으면 해당 차량에 대한 압류를 자동차등록원부에 등록할 예정이다.

 

압류가 되더라도 즉시 차량 운행이 제한되는 것은 아니지만, 차량 매매·이전·폐차는 물론 금융기관 담보 설정 등 일체의 재산권 행사가 전면 제한된다.

 

아산시 징수과는 압류 이후에도 세금을 납부하지 않는 고질·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자동차 번호판 영치와 공매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다만,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체납처분 유예나 분할 납부를 유도하는 등 포용적이고 유연한 징수 정책도 병행할 예정이다.

 

 

 

 

정광섭 징수과장은 “자동차 압류는 차량을 활용한 각종 거래를 법적으로 제한하는 실질적 조치”라며, “7월 31일 이전에 반드시 자동차세를 납부해 불필요한 재산상 불이익을 받지 않길 바란다“ 고 말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아산시, 자동차세 체납 차량 8월부터 일괄 압류 추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