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는 시민들의 먹거리 복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따숨푸드뱅크의 '그냥드림사업' 운영일을 기존 주 2회에서 주 3회로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
기존에는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운영했지만, 앞으로는 매주 화·수·목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운영 확대는 증가하는 이용 수요에 보다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취약계층에 대한 먹거리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천안시는 따숨푸드뱅크를 중심으로 취약계층이 필요한 식료품을 보다 편리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고, 앞으로도 현장의 이용 수요를 지속적으로 반영해 촘촘한 먹거리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운영일 확대를 통해 시민들이 사업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빈틈없는 먹거리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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