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복 참여 구조 개선 주문…70억 투입 노인일자리 운영방식 점검
사진:이춘호 의원이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주요 업무 계획보고에서 질의를 하고 있다.
아산시의회 이춘호 의원이 문화복지환경위원회 노인복지과 주요업무보고에서 아산시니어클럽이 민간위탁으로 운영하는 노인일자리 사업의 실태를 점검하고, 신규 어르신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연간 약 7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노인일자리 사업은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지만, 사업 규모에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현재는 일부 참여자가 반복적으로 사업에 참여하는 구조가 이어지면서 새롭게 일자리를 희망하는 어르신들이 참여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한정된 예산으로 운영되는 공공 일자리인 만큼 특정 참여자에게 혜택이 연속적으로 집중되기보다 더 많은 어르신에게 기회가 고르게 돌아가는 것이 공공성과 형평성 측면에서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참여자 선발 기준과 배분 방식을 면밀히 검토해 신규 참여자의 진입 문턱을 낮추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춘호 의원은 "노인일자리 사업은 단순한 소득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와 활기찬 노후를 뒷받침하는 대표적인 복지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사업이 공정하고 효율적으로 운영돼 더 많은 어르신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EST 뉴스
-
"야경에 축제 더했다…올여름 꼭 가봐야 할 충남 여행지 5선"
올여름 충남의 밤이 여행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충남도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역 축제와 야간 관광명소, 추천 여행 코스 등을 담은 '월간 충남' 8월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호는 '충남야(夜)행! 낭만이 머무는 충남의 8월'을 주제로, 낮에는 자연과 바다를 즐기고 밤에는 화려한 ... -
원산도자연휴양림 인기 폭발…숙박 예약 최고 경쟁률 589대 1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 보령사무소는 원산도자연휴양림이 숙박시설 예약 최고 경쟁률 589대 1을 기록하는 등 개장 이후 연일 만실 행진을 이어가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원산도자연휴양림은 보령시 원산대로 759 일원에 28.4ha 규모로 조성된 전국 지자체 최초의 해안 조망형 자연... -
아산에 46조 원 쏜 삼성전자…대한민국 HBM 생산 허브 만든다
... -
악성민원에 칼 빼든 아산시…폭언·폭행 강력 대응
아산시청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폭언·폭행 등 특별민원으로부터 민원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특별민원 대응체계와 공무원 보호제도를 한층 강화했다. 시는 그동안 특별민원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다양한 보호 대책을 추진해 왔다. 전 부서를 ... -
천안시의회 정선희 복지문화위원장, 장애인 직업재활시설과 정책 간담회
정선희 위원장 천안시의회 정선희 복지문화위원장은 지난 29일 지역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천안시장애인희망일터, 가온누리보호작업장, 천안시꽃밭, ... -
아산시민이 꼽은 민선 9기 최우선 과제…'경제·일자리' 1위
아산시(시장 오세현) 민선 9기가 본격적인 출발선에 선 가운데 시민들이 가장 기대하는 정책 분야는 '경제·일자리'인 것으로 나타났다. 고물가와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가 가장 큰 것으로 확인됐다. 아산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