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홍순철 아산시의원 "북부권 발전·교통 개선 현안 속도 내야"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7.22 15:4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국가어항 지정부터 충무교·육아지원센터까지…시민 체감 행정 주문

 

사진_홍순철 의원이 건설도시위원회 주요업무보고에서 질의하고 있다.JPG

홍순철 의원

홍순철 아산시의회 의원이 북부권 발전과 시민 안전, 교통 개선, 육아 인프라 확충 등 지역 현안의 차질 없는 추진을 주문했다.

 

홍순철 아산시의회 의원은 지난 16일 열린 제266회 임시회 건설도시위원회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에서 주요 현안 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과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 실현을 위한 다양한 정책 제언을 내놓았다.

 

먼저 건설정책과 업무보고에서는 아산호 내수면 국가어항 지정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홍 의원은 "아산호 내수면 국가어항 지정은 아산시뿐 아니라 둔포·인주·영인 등 북부권 발전의 핵심 동력"이라며 "기획재정부와 해양수산부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예비항 지정과 관련 예산이 차질 없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도로관리과와 교통행정과 업무보고에서는 시민 안전과 교통체계 개선을 주문했다.

 

충무교 재건축 및 도로 확장 공사와 관련해서는 공사 기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또 출퇴근 시간 비보호 좌회전 구간의 상습 정체 문제를 지적하며 좌회전 전용차로 확보 등 실효성 있는 개선책 마련을 요구했다.

 

이와 함께 배방 남부로 개설사업과 아산향교 인근 도로 정비사업의 조속한 예산 확보와 차질 없는 추진도 촉구했다.

대중교통과 업무보고에서는 시범 운영 중인 '현금 없는 버스' 제도의 취지에는 공감하면서도 교통약자를 위한 보완책 마련을 주문했다.

 

홍 의원은 "카드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과 학생 등 교통약자가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 안내를 강화하고 비상 상황에 대비한 대응체계도 함께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공시설과 업무보고에서는 북부권 육아종합지원센터의 적기 준공과 철저한 공정 관리를 당부했다.

그는 "젊은 세대 유입이 많은 북부권 특성을 고려해 아이와 부모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품질 높은 육아 거점 공간을 조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염치읍 복합청사 건립사업과 관련해서는 "주차 공간을 충분히 확보하고 주민과 직원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자 중심의 시설로 조성해 달라"고 덧붙였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홍순철 아산시의원 "북부권 발전·교통 개선 현안 속도 내야"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