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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집중호우 피해 현장 긴급 복구 돌입…영인면 중심 민관 총력 대응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7.23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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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산시, 호우 피해 지역 긴급 지원 총력… “주민 일상 회복 최우선”(2).jpg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22일 새벽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신속한 현장 조사와 긴급 지원체계를 가동하며 주민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피해 발생 직후인 이날 오전 (사)아산시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한 지역 내 주요 자원봉사단체와 현장 상황을 공유하고 긴급 협조체계에 돌입했다.

 

현장 확인 결과 피해 규모가 크고 신속한 복구가 필요한 영인면 지역을 우선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자원봉사자 80여 명을 투입해 침수 주택과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복구 작업을 진행했다.

 

봉사자들은 침수 피해 주택 내 폐기물 수거, 토사와 잔해 제거, 주변 환경 정비 등 피해 주민들의 빠른 일상 복귀를 위한 복구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시는 복구 작업이 진행된 이날 오후 폭염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현장에 ‘무더위쉼터 버스’를 배치하고, 봉사자들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 관리에도 각별한 노력을 기울였다.

 

아산시는 앞으로도 재난 발생 시 민관 협력 기반의 신속한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피해 지역의 조속한 회복을 위해 필요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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