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시장 오세현)가 22일 새벽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신속한 현장 조사와 긴급 지원체계를 가동하며 주민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피해 발생 직후인 이날 오전 (사)아산시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한 지역 내 주요 자원봉사단체와 현장 상황을 공유하고 긴급 협조체계에 돌입했다.
현장 확인 결과 피해 규모가 크고 신속한 복구가 필요한 영인면 지역을 우선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자원봉사자 80여 명을 투입해 침수 주택과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복구 작업을 진행했다.
봉사자들은 침수 피해 주택 내 폐기물 수거, 토사와 잔해 제거, 주변 환경 정비 등 피해 주민들의 빠른 일상 복귀를 위한 복구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시는 복구 작업이 진행된 이날 오후 폭염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현장에 ‘무더위쉼터 버스’를 배치하고, 봉사자들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 관리에도 각별한 노력을 기울였다.
아산시는 앞으로도 재난 발생 시 민관 협력 기반의 신속한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피해 지역의 조속한 회복을 위해 필요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야경에 축제 더했다…올여름 꼭 가봐야 할 충남 여행지 5선"
올여름 충남의 밤이 여행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충남도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역 축제와 야간 관광명소, 추천 여행 코스 등을 담은 '월간 충남' 8월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호는 '충남야(夜)행! 낭만이 머무는 충남의 8월'을 주제로, 낮에는 자연과 바다를 즐기고 밤에는 화려한 ... -
원산도자연휴양림 인기 폭발…숙박 예약 최고 경쟁률 589대 1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 보령사무소는 원산도자연휴양림이 숙박시설 예약 최고 경쟁률 589대 1을 기록하는 등 개장 이후 연일 만실 행진을 이어가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원산도자연휴양림은 보령시 원산대로 759 일원에 28.4ha 규모로 조성된 전국 지자체 최초의 해안 조망형 자연... -
아산에 46조 원 쏜 삼성전자…대한민국 HBM 생산 허브 만든다
... -
악성민원에 칼 빼든 아산시…폭언·폭행 강력 대응
아산시청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폭언·폭행 등 특별민원으로부터 민원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특별민원 대응체계와 공무원 보호제도를 한층 강화했다. 시는 그동안 특별민원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다양한 보호 대책을 추진해 왔다. 전 부서를 ... -
천안시의회 정선희 복지문화위원장, 장애인 직업재활시설과 정책 간담회
정선희 위원장 천안시의회 정선희 복지문화위원장은 지난 29일 지역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천안시장애인희망일터, 가온누리보호작업장, 천안시꽃밭, ... -
아산시민이 꼽은 민선 9기 최우선 과제…'경제·일자리' 1위
아산시(시장 오세현) 민선 9기가 본격적인 출발선에 선 가운데 시민들이 가장 기대하는 정책 분야는 '경제·일자리'인 것으로 나타났다. 고물가와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가 가장 큰 것으로 확인됐다. 아산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