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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2조 3,333억 원 규모 제1회 추경예산안 심사 돌입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7.23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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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_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개회 사진.JPG

아산시의회(의장 안정근)가 7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일정으로 진행되는 제266회 임시회에서 2026년도 제1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 본격 착수했다.

 

아산시가 제출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예산 1조 9,399억 원보다 3,934억 원(20.28%) 증가한 총 2조 3,333억 원 규모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3,339억 원, 특별회계 595억 원이 각각 증액 편성됐다.

 

시의회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소관 부서의 예산안을 면밀히 검토하며 사업의 시급성과 타당성, 재정 집행의 효율성 등을 중점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특히 경기 둔화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과 편익 증진,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예산이 적절하게 편성됐는지를 중점 심사할 방침이다.

 

앞서 시의회는 지난 7월 14일 열린 제266회 임시회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명노봉 의원을 위원장으로, 이강미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출했다. 이와 함께 유수영·천철호·김민규·전남수·김은아·전준범 의원 등 총 8명으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오는 7월 27일 제2차 회의를 열어 각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를 거친 추경예산안을 종합 심사·의결할 예정이다. 최종 예산안은 7월 29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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