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의회 전경
아산시의회(의장 안정근)가 지난 22일 새벽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영인면 수해 복구 현장에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격려 물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이번 집중호우로 영인면 일원에서는 주택 침수 등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22일 13개 기관·단체 소속 자원봉사자 등 총 79명이 긴급 투입돼 침수 주택 18가구(이재민 35명)의 가재도구와 침수 물품을 수거하고 폐기물을 정리하는 등 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현재 제266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회기 중인 시의회는 의정활동 일정으로 인해 현장을 직접 찾지는 못했지만, 폭염 속에서도 복구 작업에 힘쓰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간식 등 격려 물품을 마련해 전달했다.
안정근 의장은 "임시회 회기 중이라 현장에서 직접 힘을 보태지 못해 아쉬운 마음"이라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한걸음에 달려와 헌신해 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아산시의회도 수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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