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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비위 의혹 공무원 즉각 직위해제…“무관용 원칙 적용”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7.23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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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도 소속 공무원에 대한 경찰 수사가 시작됨에 따라 해당 공무원을 즉시 직위해제했다고 23일 밝혔다.

 

직위해제 대상 공무원은 경찰로부터 비위 혐의 관련 수사 개시 통보를 도 감사위원회가 전달받은 데 따른 조치다.

도는 관련 법령과 인사 규정에 따라 조사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에 대한 신뢰를 유지하기 위해 직위해제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충남도는 공직자의 중대한 비위 행위에 대해서는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고 있으며, 향후 조사 결과 법령이나 복무 규정 위반 사실이 확인될 경우 징계 등 후속 조치를 엄정하게 진행할 방침이다.

 

홍종완 충남도 행정부지사는 “공직자의 비위 행위는 도민의 신뢰를 훼손하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조사 결과에 따라 법과 원칙에 입각해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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