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는 고물가 속에서도 저렴한 가격과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시설개선 지원을 확대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는 더 많은 업소가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비를 지난해 1,000만 원에서 1억 원으로 대폭 늘렸다. 20개 업소를 대상으로 최대 500만 원까지 리모델링과 도배, 간판교체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점주의 시설관리 부담은 덜고, 시민들의 이용 만족도는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된 지 1년 이상 지난 업소 중 최근 3년간 같은 사업의 지원을 받지 않은 곳으로, 오랫동안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며 지역물가 안정에 기여해 온 업소를 우선 선정할 예정이다.
사업 신청은 내달 10일까지 일자리경제과로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미영 일자리경제과장은 “올해는 사업비를 크게 늘린만큼 더 많은 착한가격업소가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착한가격업소의 안정적인 운영과 이용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해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야경에 축제 더했다…올여름 꼭 가봐야 할 충남 여행지 5선"
올여름 충남의 밤이 여행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충남도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역 축제와 야간 관광명소, 추천 여행 코스 등을 담은 '월간 충남' 8월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호는 '충남야(夜)행! 낭만이 머무는 충남의 8월'을 주제로, 낮에는 자연과 바다를 즐기고 밤에는 화려한 ... -
원산도자연휴양림 인기 폭발…숙박 예약 최고 경쟁률 589대 1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 보령사무소는 원산도자연휴양림이 숙박시설 예약 최고 경쟁률 589대 1을 기록하는 등 개장 이후 연일 만실 행진을 이어가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원산도자연휴양림은 보령시 원산대로 759 일원에 28.4ha 규모로 조성된 전국 지자체 최초의 해안 조망형 자연... -
아산에 46조 원 쏜 삼성전자…대한민국 HBM 생산 허브 만든다
... -
악성민원에 칼 빼든 아산시…폭언·폭행 강력 대응
아산시청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폭언·폭행 등 특별민원으로부터 민원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특별민원 대응체계와 공무원 보호제도를 한층 강화했다. 시는 그동안 특별민원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다양한 보호 대책을 추진해 왔다. 전 부서를 ... -
천안시의회 정선희 복지문화위원장, 장애인 직업재활시설과 정책 간담회
정선희 위원장 천안시의회 정선희 복지문화위원장은 지난 29일 지역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천안시장애인희망일터, 가온누리보호작업장, 천안시꽃밭, ... -
아산시민이 꼽은 민선 9기 최우선 과제…'경제·일자리' 1위
아산시(시장 오세현) 민선 9기가 본격적인 출발선에 선 가운데 시민들이 가장 기대하는 정책 분야는 '경제·일자리'인 것으로 나타났다. 고물가와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가 가장 큰 것으로 확인됐다. 아산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