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은 오석진 교육감이 28일 민원봉사실 담당자들과 '교육감과 함께하는 민원 현장 소통간담회'를 열고 민원서비스 향상과 직원 보호를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교육청 행정의 최일선에서 민원인을 직접 응대하는 민원봉사실 담당자들의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형식적인 보고 대신 자유로운 대화를 중심으로 현장의 생생한 경험과 다양한 제안을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이 이어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민원인의 눈높이에 맞춘 디지털 기반의 편리한 민원서비스 제공 ▲반복·고질 민원 대응체계 강화 ▲악성민원으로부터 직원 보호 및 지원 확대 ▲민원 담당자의 전문성 강화와 근무환경 개선 등이 주요 과제로 논의됐다.
대전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현장 소통을 통해 민원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고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행정 구현에 힘쓸 계획이다.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교육행정의 시작과 끝은 민원인에 대한 신뢰에서 출발하며, 그 중심에는 현장에서 민원인을 직접 응대하는 여러분이 있다"며 "현장의 작은 목소리 하나까지 교육정책에 적극 반영해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만족하는 대전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태안서 대전까지 146.7㎞…‘충청내륙철도’ 국가철도망 반영 촉구
충남도와 도내 6개 시군, 대전시와 세종시가 충청권 초광역 생활권 형성을 위한 핵심 교통 기반시설인 ‘충청내륙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고 나섰다. ... -
“추석에 어디 가지?”…충남 가볼 곳 14곳, 역사부터 맛집까지
이번 추석 연휴, 가족과 함께 어디로 떠날지 고민이라면 역사와 문화, 가을 풍경, 제철 먹거리까지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충남으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충남도는 추석 연휴를 맞아 역사와 문화를 되새기고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와 맛을 즐길 수 있는 도내 주요 관광 명소를 소개했다. 역사... -
충남연구원 새 수장에 원성수 전 공주대 총장
사진 좌부터 박수현 지사,원성수 신임 충남연구원장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21일 도청 접견실에서 원성수 신임 충남연구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원 신임 원장은 단국대에서 지역개발학을 전공한 뒤 공주대 행정학과 교수와 대외협력본부장 등을 거쳤으며, 공주대 총장을 역임했다. ... -
대전 빵집 120곳 한자리에…‘2026 대전 빵축제’ 17일 개막
사진은 지난해 빵축제 모습 대전의 다채로운 빵과 문화, 즐길 거리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2026 대전 빵축제’가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엑스포과학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에는 지난해보다 늘어난 지역 빵집 120곳이 참여해 각자의 개성을 담은 대표 메뉴를 선보인다. 빵을... -
제72회 백제문화제 개막…9일간 역사문화 향연
제72회 백제문화제가 3일 충남 부여에서 개막해 9일간의 축제 일정에 들어갔다.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이날 부여군 정림사지 주무대에서 열린 ‘제72회 백제문화제 부여 개막식’에 참석해 축제 개최를 축하하고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을 환영했다. 박 지사를 비롯한 주요 내빈과 축제 관람객들이 참석한 가운... -
박수현 충남지사 “제2중앙경찰학교, 도가 강제 단일화할 사안 아니다”
사진은 박수현 지사가 22일 아산시청에서 기자들과 간단회를 하고있다.(사진 좌 박수현 지사. 우 오세현 시장)사진=경충일보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와 관련해 충남도내 후보지 간 경쟁을 도가 강제로 조정하거나 단일화하기보다는 국가가 객관적인 기준에 따라 최적지를 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