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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수 천안시장, 도심권 미래사업 현장 점검…신역사·AI도시 추진 박차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8.01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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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기획과(장기수 천안시장 도심 핵심사업 현장점검-신역사).jpg

장기수 천안시장이 지난 31일 민선 9기 권역별 현장방문의 마지막 일정으로 도심권 주요 사업 현장을 찾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장 시장은 이날 천안 신역사, 천안역세권 혁신지구, 쌍용종합사회복지관, 천안아산 KTX 역세권 R&D 집적지구, AI 특화 시범도시 사업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을 살피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도심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할 전략사업과 시민 생활과 밀접한 복지사업의 정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장 시장은 첫 일정인 천안 신역사 공사 현장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시내버스를 직접 이용하며 대중교통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었다.

천안 신역사에서는 공사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역사 개량·증축 계획과 다양한 교통수단을 연계한 복합환승체계 구축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

이어 천안역세권 혁신지구에서는 지식산업센터와 복합환승주차장, 주상복합시설 등 복합개발사업의 추진 상황을 살펴보고 원도심 활성화와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쌍용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복지관 운영 현황과 주요 프로그램을 점검한 뒤 현장 종사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복지서비스 향상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오후에는 천안아산 KTX 역세권 R&D 집적지구를 방문해 충남제조기술융합센터와 충남국제전시컨벤션센터 등 핵심 기반시설 조성 현황을 점검하고 산업·연구 인프라 구축 계획과 향후 추진 방향을 보고받았다.

마지막 일정으로 AI 특화 시범도시 사업 현장을 찾은 장 시장은 AI 인프라 구축과 실증사업 추진 계획을 점검하고 참여기관 및 기업 관계자들과 지역 산업의 AI 전환과 미래 성장 전략을 논의했다.

천안시는 앞으로도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시민과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갈 방침이다.

장기수 시장은 "도심은 천안의 미래 성장과 시민의 일상이 함께 어우러지는 공간"이라며 "현장에서 확인한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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