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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청년 근로자 교통비 최대 24만 원 지원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8.13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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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 거주·관내 중소·중견기업 재직 19~39세 청년 대상 -


2026년 세종시 청년 교통비 지원사업 홍보 포스터.jpg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원장 이홍준)은 청년 근로자의 출퇴근 부담을 덜고 지역 정착과 장기근속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 근로자 교통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희망내일센터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세종시에 거주하며 관내 중소기업(소상공인 포함) 또는 중견기업에 재직 중인 19~39세(1986년 1월 1일~2007년 12월 31일 출생)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세종시 대표 교통정책인 ‘이응패스’ 이용료 월 2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 상반기에 구매한 비용도 소급 신청할 수 있어 연간 최대 24만 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은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세종일자리종합플랫폼 ‘잡아람’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세종청년희망내일센터(1533-1934)로 문의하면 된다.

 

이홍준 원장은 “이번 사업이 청년 근로자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고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근무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원 대상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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